[다시보기/토렌트] 포제서 2021.KOR.2160p.mp4.torrent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포제서 소개

 

개봉일 : 2021년 3월 11일

 

장르 : SF/스릴러/공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03분

 

평점 : 5.6

 

 

포제서 줄거리 및 결말 해석

 

 

<포제서>는 암살자들의 세상에만 존재하는 룰과 화폐, 호텔 등 전에 없던 암살자들의 세계를 구축해내며 전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존 윅> 제작진의 뉴 유니버스 영화다. 또한 이들이 구현해낸 독특한 세계관은 <인셉션>, <테넷> 등과도 연계성을 가지며 주목받는 중.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은 타인의 꿈에 침투해 기업의 기밀을 빼내고, 더 나아가 생각까지 바꿔 놓는 요원들이 활약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였다. 꿈으로 침투하는 장치 ‘드림 머신’, 꿈과 현실을 구분하게 하는 물건인 ‘토템’, 잠든 사람을 강제로 깨우는 방법인 ‘킥’ 등의 참신한 설정들이 요원들의 활약과 어우러지며 많은 호평을 받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테넷>은 시간의 흐름을 활용하여 미래의 위협에 맞서는 비밀요원들이 활약하는 세계관을 그려내며 참신하다는 평을 받았다.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 세계의 시간을 역행시킬 수 있는 ‘알고리즘’을 비롯한 설정들이 더해지면서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세계관으로 흥행을 이어 나갔다. 이러한 참신한 상상력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연출과 맞물려 <테넷> 역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포제서>가 참신한 세계관을 선보인 영화들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포제서>는 알리바이는 물론 증거인멸과 탈출구도 필요 없는 신개념 암살자들이 활약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호스트’, ‘임플란트’, ‘기억 검증’ 등 독특한 세계관에 걸맞은 다채로운 설정들이 곁들여지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관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포제서>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는 87%의 <인셉션>과 70%의 <테넷>을 앞서고 있어 주목받는 중. 때문에 <인셉션>과 <테넷>을 뛰어넘는 호평이 고스란히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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