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플레이어가 시간을 되감고 과거, 현재,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함으로써 스토리 기반 선택 및 결과 게임에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5부작 에피소드 게임입니다. 주요 목표에 집중할 때 Life Is Strange 는 길이가 약 14시간 입니다. 게임의 모든 측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게이머라면 100% 완료를 달성하는 데 약 18.5시간 을 소비할 것입니다.
■ 플랫폼 : Google Stadia, Linux, Mac, 모바일, PC, PlayStation 3, PlayStation 4, Xbox 360, Xbox One
■ 장르 : 3인칭, 어드벤처
■ 출시일 : 2015년 1월 30일
■ 가격 : 19,500원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게임사양
■ 최소사양
OS : Windows Vista
CPU : Dual Core 2.0GHz or equivalent
램 : 2GB RAM
하드 : 5GB 사용 가능 공간
그래픽 : ATI or NVidia card w/ 512 MB RAM (not recommended for Intel HD Graphics cards)
■ 권장사양
OS : Windows 7
CPU : Dual Core 3.0GHz or equivalent
램 : 2GB
하드 : 14GB 사용 가능 공간
그래픽 : ATI or NVidia card w/ 1024 MB RAM (NVIDIA GeForce GTX 260 or ATI HD 4890)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게임소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마지막 에피소드의 제목은 Polarized인데, 이것은 시리즈의 결론에 도달한 후 내 감정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 방법이다. 개발자 돈노드의 첫 에피소드 시리즈는 테마를 다루고 몇몇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 공간을 탐구한다: 수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10대 청소년으로서의 어려움, 젊은 여성들 사이의 복잡한 우정의 밀고 당김, 다른 변덕스러운 젊은이들을 다룰 때의 두려움과 용기 사이의 미묘한 균형. 이 책은 아이들이-혹은 어른이 되기 직전의 아이들이- 그들이 결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되어 서로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 그리고 삶 자체에 대한 것들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맥스 콜필드가 되는 것을 좋아했고, 그녀의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사용해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약속을 지켰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피날레는 결국 비틀거리며 자신의 자만심에 빠져 바보 같은 대화와 더 지긋지긋한 은밀한 연속물로 가장 강력한 순간을 방해한다.
이전 에피소드의 어두운 방에서 맥스와 함께 열리며 탈출하고 일을 바로잡기 위해 필사적이다. 그녀의 탈출 방법과 이 결정으로 인한 결과는 예측할 수 있다. 에피소드의 전반부에서 맥스는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거나 적어도 그녀가 모든 것을 얻고 있다고 생각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배운다. 이 모든 것은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이 시리즈는 에피소드 1 이후 교묘하게 암시해 왔다. 나는 이 에피소드의 선택이 시리즈의 나머지 부분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는 것 만큼이나 명확성에 신경 쓰지 않는다. 당신이 Polarized에 도착할 때까지 당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당신의 과거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 유일한 조정은 짧은 대화 조각에 반영된다.
이 에피소드는 맥스에게 그녀의 시간여행이 주변 사람들에게 끼친 공포를 잘 보여주지만, 이러한 더 심각한 순간들 중 일부는 바보 같은 프레젠테이션, 즉 연기의 일부로도 확장되는 비판에 의해 완전히 약화된다. 의심할 여지 없이 소름끼치도록 의도된 에피소드 초반의 심각한 시퀀스는 대화와 그것이 전달되는 방식 때문에 결국 직설적인 바보로 끝난다. 맥스는 특정 캐릭터가 살해되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고, 매번 다시 돌려서 살인자는 열정적이고 코믹하게 모욕적인 대화를 반복한다. 서너 가지 다른 선택지를 탐색하고 계속 되감기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적절한 선택지를 찾기 전에 말이죠. 하지만 이 같은 대화를 반복해서 듣는 것은 웃기죠. 긴장감이 감도는 장면에서 긴박함을 빼내면서 진지함 대신 우습게 다가왔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훌륭한 심리적인 스펠링이 진행되고 있지만, 형편없이 설계된 스텔스 시퀀스로 그것을 통과해야 할 때 불안한 분위기를 즐기기는 어렵다. 꽤 긴 이 시퀀스는 최소 두 명의 손전등을 휘두르는 캐릭터들이 동시에 당신을 잡으려고 하는 미로 같은 환경을 몰래 통과하도록 강요한다. 이 시퀀스는 가드 위치를 결정하고 출구를 찾기 위해 동일한 작업을 반복하도록 합니다. 몇 단계, 되감기, 몇 단계, 다시 되돌리기, 되감기. 그것은 반복적이고 맥스의 타임 파워를 사용하여 퍼즐에서 구두닦이를 하는 값싼 방법이고 그것은 나를 완전히 기분에서 끌어냈다. 그것은 또한 처음에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는, 설정이 매우 어둡다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시행착오와 되감기에 달려 있다.
에피소드는 또한 맥스의 끝없는 방황에 오디오 재생의 형태로 이전 에피소드의 대화와 상호 작용을 상기시키며 오래된 사건들을 재탕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녀는 익숙한 장소를 다시 읽고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지만, 그것이 그녀의 마음속에 매우 소름끼치는 모습을 제공한다. 그녀는 지쳤고, 겁에 질렸고, 완전히 망가졌다. 그녀는 자신이 실패했다고 느끼는 것이 분명하며, 종말론적 토네이도가 졸린 북서부 마을 바로 앞바다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데이비드 린치의 트윈 피크스의 마지막 초현실주의 에피소드와 거의 똑같이 보이고 기능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맥스는 자신이 폭풍을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결정이 폭풍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결코 정확히 알지 못한다. 바람이 울부짖고 비가 내리자 맥스는 바다를 따라 난파된 건물들을 헤치고 나아간다. 하지만 긴급한 상황은 아니다.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은 차분하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고 아무도 해안선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 세기의 토네이도는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아무도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다. 폴라라이즈드는 종말론적 지분을 의미 있는 방법으로 팔지 못하기 때문에 "모두가 죽을 것이다"라는 것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플레이타임
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 평균 플레이타임
■ 메인 스토리 : 14시간
■ 메인 + 엑스트라 : 16시간 30분
■ 게임 엔딩 및 게임 내 모든 상호작용 완료 : 1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