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KOR.2160p.mp4.torrent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그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 11살 소년 줄리앙이 엄마를 위해 위태로운 거짓말을 시작하는 올해 가장 강렬하고 충격적인 드라마이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이례적으로 감독상과 미래의 사자상을 동시 수상하고 33개 이상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화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잇따라 매진의 기염을 토하며 언론과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까지 이끌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해외 평단으로부터 “엄청나게 충격적인 감정적 경험”, “생생한 충격”, “영화와 인생에 대한 마스터클래스”, “더없이 정교하고 강렬하다”, “섣불리 짐작하지 마라”, “당신을 좌석에 못 박아버릴 영화”, “이 영화는 완벽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을 능가한다”, “현실의 후려침과 충격” 등 압도적인 극찬을 이끌어내며 올해 가장 문제적인 마스터피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소개

 

개봉일 : 2018년 6월 21일

 

장르 : 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3분

 

평점 : 7.8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세계가 먼저 알아본 문제적 걸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국내 영화계에서도 영화를 먼저 접한 이들의 역대급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국내 대표 스릴러텔러 허정 감독은 “불안과 공포를 리얼하게 잡아낸 작품이다.

 

 

시종일관 긴장한 채 영화를 보게 만든다”라며 상상 그 이상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호평을 보냈고, <거인>, <여교사> 등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한 김태용 감독은 “세상을 뜨겁게 두드리는 영악한 진심, 우리는 반드시 이 아이를 기억해야 한다. 새로운 미덕과 깊이 있는 시선을 지닌 작품”이라며 주제 의식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또한 <스틸 플라워>, <재꽃>을 연출한 독립영화계 대표 시네아스트 박석영 감독은 “비참할 정도로 침착한 이 영화의 과정은 때로 고통스럽고 공포스럽다. 그러나 영화가 마치고 난 후 결국 가장 두려운 것은 우리 각자가 타인의 고통의 구경꾼이었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간결하고, 선명한 날선 칼날 같은 영화”라는 호평으로 영화가 주는 신선한 충격과 전율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소공녀>를 통해 현실 세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광화문시네마 전고운 감독은 “날카롭고 정확하다. 그래서 깊이 파고든다.”라며 정교한 연출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어깨를 잔뜩 움츠리게 만드는 이 영화의 서스펜스는 그 어떤 공포영화 이상”(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올해 가장 뜨거운 몰입감, 그러나 소름 돋게 차가운 영화”(안보영 프로듀서), “누구라도 입을 막을 만한 장면이 있다!”(정성일 평론가), “다르덴 스타일 같지만 훨씬 역동적이다. 새로운 감독의 출현을 목도했다.”(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등 국내 평단에서도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 씨네필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이어 국내 영화계까지 섭렵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새롭고 충격적인 전율을 선사하며 2018년 극장가에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일으킬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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