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리슨 투 유어 하트 2011.KOR.2160p.mp4.torrent

 

대니(켄트모란)는 가족도 없이 작은 아파트에서 근근이 생활하며 음악의 꿈을 키워가고 있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작은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살아간다. 그런 대니가 첫눈에 반하는 상대는 아리아나(알렉시아 라스무센)고 유복하게 살지만 청각장애인이라서 대니가 작곡한 노래를 들을 수 없다. 그녀는 어머니(시빌 셰퍼드)가 제공하는 편안한 삶과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머니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둘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아무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되지만 대니에게 갑자기 찾아온 비극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리슨 투 유어 하트 소개

 

개봉일 : 2011년 5월 4일

 

장르 : 드라마/로맨스/멜로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0분

 

평점 : 7.8

 

 

리슨 투 유어 하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젊은 싱어송라이터인 켄트 모란이 자신의 영화 에서 직접 곡을 만들었다. 귀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열정을 갖고 있는 아리아나와 비록 현실은 누추하지만 음악을 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사는 대니가 함께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 영화의 작품성을 높여주고 있다. <원스>, <말할 수 없는 비밀>, <어거스트 러쉬> 등 음악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은 주연배우들의 연주 실력. 그들의 실력은 영화의 흥행을 점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중반부에 대니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켄트 모란은 음악인으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음악영화로서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신인배우 알렉시아 라스무센은 에서 원래 라스무센의 대학친구인 니콜 역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켄트 모란이 라스무센을 카메라 샷을 보고서 라스무센은 단번에 켄트 모란의 상대역이자 주연인 아리아나 역으로 낙점되었다. 라스무센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LA할리우드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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