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모어 댄 블루 2018.KOR.2160p.mp4.torrent

 

“다음 생에는 반지, 안경, 침대, 공책이 되고 싶어 언제나 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외로움에 갇혀 혼자 남겨졌지만, 크림을 만나 함께 살게 된 케이 그러나 영원한 이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자신이 떠난 후에도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라게 된다. “처음부터 시작된 내 사랑이 너무 커져버려서 더는 숨길 수가 없어” 늘 혼자였지만, 케이를 만난 후 가족도 친구도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은 크림 자신을 떠나 행복한 사랑을 찾으라는 케이의 소원을 듣고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하지만, 케이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그녀를 붙잡는다.

 

 

모어 댄 블루 소개

 

개봉일 : 2018년 12월 12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6분

 

평점 : 8.2

 

 

모어 댄 블루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그리고 2018년 12월 12일, 영화 <모어 댄 블루>가 대만 로맨스의 성숙과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 <모어 댄 블루>는 첫사랑에 국한되어 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러브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10대 시절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긴 시간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펼쳐 보이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과 온도는, 어떤 순간엔 따뜻하고 다정하다가 뜨겁게 타올랐고, 풋풋한 설렘을 주다가도 절절하게 다가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오랜만에 만나는 감성 멜로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을 극장가로 끌어들일 것이다. 멜로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단연 배우의 매력이다. <안녕, 나의 소녀>로 인기를 실감케 한 류이호와 <청설>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진의함, 두 배우의 가슴 먹먹해지는 뜨거운 열연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절절한 사랑의 여운, 류이호와 진의함의 열연으로 완성도를 더한 <모어 댄 블루>는 성숙해진 매력으로 대만 로맨스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나갈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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