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온리 더 브레이브 2018.KOR.2160p.mp4.torrent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데…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는데…불과 당신 사이 마지막 마지노선. 아직 희망은 있다!

 

 

온리 더 브레이브 소개

 

개봉일 : 2018년 3월 7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3분

 

평점 : 8.6

 

 

온리 더 브레이브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온리 더 브레이브>에 등장하는 핫샷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으로, 실제로도 산을 오르내려야 하는 강력한 체력, 수시로 바뀌는 바람의 방향과 파이어 스톰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대면해야 하기에 더욱 까다로운 진화작업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핫샷의 모습을 그려내고 실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온리 더 브레이브>의 출연진들은 10일간의 소방 전문 훈련을 받으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런 고된 훈련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 <온리 더 브레이브>의 19명의 훈훈한 핫샷 멤버들이 여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온리 더 브레이브>의 주연인 조슈 브롤린과 마일즈 텔러 외에도 핫샷 팀 멤버들은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먼저 핫샷 팀에서 주인공 마일즈 텔러와 가장 가까운 동료인 크리스토퍼 맥켄지 역을 맡은 테일러 키취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남배우로 <배틀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으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단발머리도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커버하며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다음으로는 만날 미남 배우는 제프 스털츠. 192cm 장신에 특히 태평양만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는 ‘어깨깡패’ 제프 스털츠는 소방복을 입어도 패션이 되는 남다른 피지컬로 관객들의 눈 호강을 제대로 시켜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마일즈 텔러와 핫샷 팀에 함께 합류하게 된 신입 대원을 연기한 영국 배우 벤 하디 또한 화제다. 데뷔작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엔젤 역으로 혜성같이 등장했던 그는 유난히 하얀 피부에 귀여운 외모, 그러나 식스팩 복근의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리얼 베이글(베이비+글래머)남’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임스 뱃지 데일, 알렉스 러셀, 딜런 케닌, 스콧 헤이즈 등 또 다른 핫샷 팀 대원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관객들의 ‘최애픽’으로 선택되길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하나의 팀으로 선사할 끈끈한 브로맨스와 팀웍까지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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