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몬태나 2018.KOR.2160p.mp4.torrent

 

전설적인 대위 모든 가족을 잃은 여인 일생일대의 적 모든 증오가 끝나는 그곳 몬태나로 향하는 1,000마일의 여정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몬태나 소개

 

개봉일 : 2018년 4월 19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1분

 

평점 : 8.3

 

 

몬태나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몬태나>에서 로자먼드파이크가‘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그녀의 열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조 라이트 감독의 <오만과 편견>에 베넷 가의 첫째이자,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한 ‘엘리자베스’의 언니 ‘제인’으로 출연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여 자신의 연기 커리어를 쌓아간 로자먼드 파이크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에서 주인공 ‘에이미 던’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로자먼드 파이크는<나를 찾아줘>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그해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명실상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여배우로 거듭났다.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가<몬태나>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스펙트럼 넓은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몬태나>에서 모든 가족을 잃은 여인 ‘로잘리’ 역을 맡아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아우라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장면과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적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모습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메소드 연기의 神으로 불리우는 크리스찬 베일과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몬태나로 향하는 크리스찬 베일의 일행과 우연히 만나 1,000마일의 긴 여정을 함께하며 모든 사람들의 관계를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몬태나>의 스콧 쿠퍼 감독은 “그녀는 감성 지수가 아주 높고, 항상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인물에게서 끌어내고자 하는 배우이다.그녀는 모든 내러티브의 6분, 8분, 10분마다 자신이 어떻게 그 순간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배우다”라고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로자먼드파이크는“<몬태나>는 나를 위한 실존적인 영화이고, 이야기는 심플하지만 그 안에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비롯하여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라고말하며 이번 작품 참여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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