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2.KOR.2160p.mp4.torrent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디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소개

 

개봉일 : 2022년 4월 21일

 

장르 : 드라마/범죄/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1분

 

평점 : 5.6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박루슬란 감독의 데뷔작 <하나안>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배경으로 범죄와 마약을 둘러싼 네 친구의 우정과 엇갈린 운명을 담은 스토리이다.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인 유럽의 권위 있는 제64회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경쟁부문에서 고려인 최초로 첫선을 보인 후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표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다.

 


<하나안> 이후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박루슬란 감독의 신작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블랙아웃: 인베이젼 어스>(2019)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유라시아 대표 배우로 성장 중인 아스카르 일리아소브가 주연을 맡아 화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소비에트 최고의 수사기관에 들어온 신입 수사관 ‘셰르’ 역으로 분해 연쇄 살인마와의 극한으로 치닫는 심리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셰르’의 유일한 혈육이자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누나 ‘디나’ 역은 영화 <아이카>(2021)를 통해 제71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명배우 사말 예슬라모바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각본상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은 <리바이어던>(2015)의 명품 배우 이고르 사보치킨이 ‘셰르’와 함께 연쇄살인범과 대치하는 베테랑 수사관 ‘스네기레프’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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