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위 아 엑스 2017.KOR.2160p.mp4.torrent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공연 4일 전, 전설의 록밴드 엑스 재팬의 리더이자 드러머 요시키는 담담히 공연을 준비하며 눈물과 웃음의 지난 날들을 회상한다.

 

위 아 엑스 소개

 

개봉일 : 2017년 5월 25일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4분

 

평점 : 8.4

 

 

위 아 엑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위 아 엑스>가 음악 다큐멘터리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아카데미 수상작 <서칭 포 슈가맨>의 프로듀서 존 배트섹과 롤링 스톤즈,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든 스테판 키작 감독이 선택한 영화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가 공개되자 마자 다양한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은 <위 아 엑스>의 총괄 프로듀서인 존 배트섹은 패션 픽쳐스에서 영화 부문을 담당하며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원데이 인 셉템버>와 <서칭 포 슈가맨>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3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한만큼 업계에서 이름난 베테랑 프로듀서이다. <위 아 엑스>의 작업을 위해 엑스 재팬의 요시키와 토시를 처음 만난 그는 그들의 수수께끼 같은 삶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다큐멘터리를 함께 작업하기로 결심한다. “80년 대 영국 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부터 시작해서 비슷한 연배의 엑스 재팬과 나는 많은 공통점이 있었다. 나 역시 어린 시절 드럼 연주를 시작하며 지금은 음악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고 있고, 요시키는 계속해서 록음악을 한 결과 헤비메탈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 라고 존경을 표하기도. 또한 감독을 맡은 스테판 키작은 “엑스 재팬의 전성기 사진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연출을 맡기로 했다. 그들이 뿜어내는 비주얼 아우라를 보는 순간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라고 엑스 재팬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첫 느낌을 회상하며 <위 아 엑스>의 탄생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한 엑스 재팬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삶, 그리고 죽음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록큐멘터리 <위 아 엑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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