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메소드 2017.KOR.2160p.mp4.torrent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방은진이 신작 <메소드>로 돌아온다. 11월 2일 개봉 확정과 동시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오로라 공주>(2005), <용의자X>(2012), <집으로 가는 길>(2013) 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갖춘 영화를 꾸준히 선보여온 방은진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 감독답게 ‘메소드’라는 강렬한 소재로 특유의 탁월하고 섬세한 연출력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들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 시켜 극중 인물과 동일시 되어 연기하는 기법’을 뜻하는 ‘메소드’.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해 온 방은진 감독이 언젠가 꼭 한번 하고 싶었던 동시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였기에 <메소드>라는 작품은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순간부터 제작에 박차가 가해졌다.

 

메소드 소개

 

개봉일 : 2017년 11월 2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82분

 

평점 : 4.0

 

 

메소드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방은진 감독은 "배우로서 맡은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다 보면 어떤 모습이 진짜 자기 자신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순간의 몰입으로 이뤄지는 메소드 연기라는 신기한 경험, 그 극적인 순간에 대해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메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 속, 연극 ‘언체인’의 파트너로 만난 메소드 배우 재하의 진심과 그를 통해 연기에 욕심과 재미를 느끼는 영우의 열정이 부딪혔을 때 터지는 섬광 같은 에너지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며 강렬한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메소드>는 <국제시장><베를린><도둑들>에 참여한 김형석 촬영감독을 비롯하여 <판도라><베테랑> 김호성 조명감독, <프리즌> 이내경 미술감독, <곡성> 김선민 편집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김준성 음악감독 등 최고 제작진이 뭉쳐 관람욕구를 더한다.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며 호평을 얻은 <메소드>는 관객들의 오감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다.

 

올 가을, 완벽하게 뜨거운 화제작이 탄생했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신선한 흥행 조합으로 개봉 확정과 동시에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영화 <해어화><검사외전><무뢰한> 등을 비롯하여 드라마 [맨투맨][리멤버-아들의 전쟁][태왕사신기]까지 매 작품마다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박성웅.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그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베테랑 배우 재하로 분했다. 방은진 감독이 직접 쓴 <메소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본 순간 매료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전해 실제 연기파 배우로서의 열정과 연기를 향한 진심을 재하라는 인물로 완성시키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음을 알렸다. 박성웅의 강렬한 명품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열연이 만들어낸 재하와 아이돌 출신의 연극 파트너 영우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세상을 놀라게 할 완벽한 스캔들로 이어지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유부녀의 탄생]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배우 윤승아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재능 있는 화가 희원으로 등장하는 윤승아는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마다 온전히 캐릭터의 삶에 빠져드는 메소드 배우 재하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완벽한 연인으로 섬세한 감정 열연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재하가 아이돌 스타 영우와 연극 파트너가 된 후, 두 사람 조차 미처 알지 못하는 열정과 진심 사이의 진실을 파헤치며 숨겨진 연기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전도연, 엄정화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 온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를 통해 발산될 윤승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확신해 관람욕구를 높였다.

<메소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오승훈은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팬덤을 형성하며 <은교>의 김고은, <아가씨>의 김태리를 잇는 올해의 괴물 신인 탄생을 알린다. 2016년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을 통해 화려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오승훈은 연극 [나쁜자석][M. 버터플라이]를 통해 대학로 기대주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피고인] 속 존재감 있는 씬스틸러로 일찌감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메소드>의 영우 역 역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었으며, 방은진 감독과 연기파 배우 박성웅까지 단숨에 매료시키며 남다른 가능성을 입증시켰다는 후문이다. 세상의 관심이 불편하기만한 아이돌 출신의 영우가 메소드 배우 재하를 파트너로 만나 서서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오승훈의 빛나는 열정과 에너지까지 더해져 높은 희열을 선사할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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